본문 바로가기

화장품 분석 및 공부

[성분분석] 에뛰드 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수분 선크림

728x90
반응형

용량 : 각 50ml

 

사용방법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자외선이 노출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발라 주세요.

 

전성분 (무기자차 선크림)

정제수, 아이소노닐아이소노나노에이트, 징크옥사이드, 프로판다이올, C12-15알킬벤조에이트,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 실리카, 헥실라우레이트, 아크릴레이트코폴리머, 아이소트라이데실아이소노나노에이트, 폴리글리세릴-4다이아이소스테아레이트/폴리하이드록시스테아레이트/세바케이트, 폴리글리세릴-2아이소스테아레이트, 폴리글리세릴-2다이폴리하이드록시스테아레이트, 마그네슘설페이트, 1,2-헥산다이올, 다이스테아다이모늄헥토라이트, 다이메티콘크로스폴리머, 브이피/헥사데센코폴리머, 코코-카프릴레이트/카프레이트, 폴리하이드록시스테아릭애씨드, 폴리글리세릴-6폴리리시놀리에이트, 솔비탄세스퀴올리에이트, 트라이에톡시카프릴릴실레인, 병풀추출물, 폴리C10-30알킬아크릴레이트, 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 솔비탄아이소스테아레이트, 스테아릭애씨드, 폴리글리세릴-6폴리하이드록시스테아레이트, 피브이피, 병풀꽃/잎/줄기추출물, 폴리글리세린-6, 에틸헥실글리세린, 토코페롤, 아스코빌팔미테이트,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병풀잎추출물

 

전성분 (수분 선크림)

정제수, 다이부틸아디페이트, 프로판다이올, 부틸렌글라이콜, 에칠헥실트리아존,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 폴리글리세릴-3다이스테아레이트, 트로메타민, 1,2-헥산다이올, 펜틸렌글라이콜, 세테아릴알코올,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 폴리실리콘-15,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 포타슘세틸포스페이트, 메틸프로판다이올, 실리카, 카보머, 병풀추출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시트레이트, 아크릴레이트/C10-30알킬아크릴레이트크로스폴리머, 에틸헥실글리세린, 암모늄아크릴로일다이메틸타우레이트/브이피코폴리머, 폴리에터-1, 다이소듐이디티에이, 바이오사카라이드검-1, 알란토인, 판테놀, 토코페롤, 마데카소사이드

 

화장품제조업자/화장품책임판매업자

무기자차 선크림 : 코스맥스(주) / 에뛰드(주)

수분 선크림 : (주)한국콜마 / 에뛰드(주)

 

제품특징

자외선 차단 기능성 SPF50+ PA++++, 비건화장품(EVE 비건 인증), Reef Safe Formula,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완료,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 완료, 민감성피부대상 일차 자극 테스트 완료, 적외선(열)에 의한 일시적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

 

디렉터파이가 공동 개발로 참여한 에뛰드 순정 디렉터 선크림 2종. 무기자차만으로 이루어진 무기자차 선크림과 유기자차만으로 이루어진 수분 선크림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무래도 무기자차 포뮬러에 조금 더 관심이 있어 무기자차 선크림만 사용해봤는데 백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사용해 본 무기자차 선크림 중에서는 백탁이 적은 편에 속했다. 하지만 선크림 특유의 답답한 느낌은 좀 있어서 아직까지는 무기자차로만 이루어진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선크림 중에 사용감까지 가볍고 촉촉한 것은 시중에서 찾을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가격 대비 자외선 차단 지수도 만족하면서 무기자차로만 이루어진 포뮬러를 찾는다면 에뛰드 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괜찮은 옵션이 될 것 같다. 무기자차 포뮬러는 코스맥스에서 제조되었고, 수분 선크림은 한국콜마에서 제조되었다.

 

무기자차 선크림은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를 모두 무기 자외선 차단원료로 사용하였고, 아이소노닐아이소노나노에이트, C12-15알킬벤조에이트,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 헥실라우레이트, 아이소트라이데실아이소노나노에이트 등을 분산용 에몰리언트로 사용하였다. 대체로 선크림 포뮬러의 에몰리언트들은 가벼운 것들이 사용되는데,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같은 파우더류가 많이 들어가게 되면 분산하기가 쉽지 않고, 사용감이 뻑뻑하고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파우더류를 고르게 분산하는 것은 사용감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얻는 데에도 매우 중요하다. 예전에는 가벼운 실리콘 오일들을 분산매로 많이 사용하였지만 최근에는 실리콘 원료를 기피하는 소비자들도 많아졌기 때문에 가벼운 에스터류로 많이 대체하는 경향을 보이며, 대표적으로 여기에서 사용한 C12-15알킬벤조에이트가 많이 사용된다. 또한 부틸옥틸살리실레이트는 특허 등록된 다기능성 원료로 유기 자외선 차단 원료는 아니지만 파우더 및 유기 자외선 차단제 분산에도 뛰어난 역할을 하며 in vivo SPF 수치 향상에도 크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유화제로는 폴리글리세릴계의 유화제들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피이지 계열의 유화제 사용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보이나 폴리글리세릴계 유화제들을 메인 유화제로 사용함으로써 사용감이 조금 더 무거워졌을 것 같다.

 

수분 선크림은 무기자차는 사용하지 않고 유기 자외선 차단제로만 이루어져 있는데, 에칠헥실트리아존은 주로 UVB를 차단하며, 한국과 EU 규정상 5% 이내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고, 미국에서는 사용이 제한되어 있다. 테레프탈릴리덴디캠퍼설포닉애씨드는 UVA를 주로 차단하며 한국과 EU 규정상 10% 이내로 적용하도록 되어 있고, 미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에칠아미노하이드록시벤조일헥실벤조에이트도 UVA를 주로 차단하며 한국과 EU 10% 이내 적용, 미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페닐트리아진은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유기자차로 한국과 EU 10% 이내 적용, 미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들이 많은데, FDA는 원료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검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비교적 새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원료들은 아직까지 거의 사용할 수 없다고 보면 된다. 유기 자외선 차단제들은 대체로 벤젠고리와 같은 흡광할 수 있는 작용기를 가지고 있어, 자외선을 흡수함으로써 자외선이 피부로 침투되지 않도록 한다. 무기자차의 경우 자외선을 소량 흡수하기도 하지만 주로 자외선을 반사시킴으로써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진 유기자차와 무기자차가 혼합된 혼합형을 선호하는데, 아무래도 유기자차로만 구성된 제품은 눈시림이나 피부 자극 우려를 배제할 수 없고, 무기자차로만 구성된 경우에는 백탁이나 건조함 등 사용감 측면에서 아직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